윈디소프트(대표이사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겟앰프드’에서 1월 23일 새로운 액세서리인 ‘화랑의 도복’을 업데이트했다.

 

'화랑의 도복' 업데이트를 기념해 2월 19일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자마 진의 글러브 & 화랑의 도복'을 착용한 후 플레이하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30회, 50회, 100회 등 주어진 횟수에 따라 플레이하면, 중급 강화카드를 얻을 수 있다. 1,000회를 플레이 하면 하피의 날개 등 다양한 액세서리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설의 격투가 카드를 모으면, 봉인된 책 속에 있는 전설의 액세서리를 획득할 수 있다. 전설의 카드는 PTS 3.000점당 1장이며, 하루 최대 10장까지 모을 수 있다. 전설의 카드 8종류를 다 모으면 전설의 액세서리인 ‘블리자드 체인’을 얻을 수 있으며, 모은 카드로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전설의 카드 교환소도 선보인다.
 
신규, 휴면 유저들이 친구 추천을 하고 함께 플레이 하는 ‘잠들어 있던 격투가, 깨어나라’는 추천 받은 횟수만큼 화랑의 지원 받기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윈디소프트 겟앰프드 담당 차윤영 PM은 “겟앰프드VS철권 파트2에서 두 번째로 화랑이 등장했다. 화랑은 한국형 캐릭터로 철권에 출시되어 화려한 발 기술이 유명하다. 겟앰프드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해도 좋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보상이 함께 하니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겟앰프드VS철권 파트2 화랑의 등장’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겟앰프드'
공식 홈페이지(http://getamped.windyzon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최선아 (bur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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