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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온라인 게임의 자존심, '아키에이지'가 지킨다

  • 김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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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2-05-29 19:07:37

     

    지금 한국 온라인 게임시장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3와 라이엇 게임즈가 배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두게임은 PC방 점유율에서도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 게임사가 한국 게임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 하반기 한국 게임 자존심을 지킬 '아키에이지'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일본 퍼블리셔인 게임온과 일본 동경 국제전시장에서 아키에이지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게임온은 2009년 아키에이지 일본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협력사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4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게임 동영상을 통해 일본 유저들에게 정식으로 소개 되었다. 이는 콘솔 게임이 인기가 많은 일본 게임 시장에서 보기드문 온라인 게임 행사이다.


    아키에이지는 하반기 국내 시장 서비스를 앞두고,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도 조금씩 인지도를 쌓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아키에이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개설해 SNS 서비스도 강화하며, 유저들과 소통하는 게임으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개발 초기부터 텐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서비스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아키에이지는 지난 3월 텐센트가 개최하는 '텐센트 게임즈 2012년 게임 신작 발표회'를 통해 중국 유저들에게 소개됐다. 

     

    '텐센트 게임즈2012년 게임 신작 발표회'에서 '아키에이지'는 '이번에 세상을 바꾼다'라는 슬로건으로 중국 유저들에게 소개됐다. 아키에이지는 국내와 더불어 중국,일본 시장도 준비를 한 단계씩 끌어올리고 있다.

      
    아키에이지는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개발한 송재경 대표의 차기작으로 외부환경표현이뛰어나고 보다 진보된 최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크라이2엔진와 크라이3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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