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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스킨컴퍼니, 아이패드 가상키보드용 키스킨 ‘태블스킨 3.1’ 출시


  • 박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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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2-04-24 09:46:47

    태블스킨컴퍼니(대표 박우성, www.tablskin.com)가 새로운 태블스킨 모델인 ‘태블스킨(TABL SKIN) ver.3.1 스킨탭 시리즈(SkinTap series)’를 출시한다.

     

    스킨탭 시리즈는 아이패드의 가상 터치 키보드를 실제 키보드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되어, 사용자가 타이핑 작업 시 손끝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 키 버튼을 보다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해주는 액세서리다.

     

    신제품 태블스킨 3.1 스킨탭 시리즈는 무독성의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두께가 1.75mm, 무게가 9g에 불과하다. 또한 우레탄의 자체 흡착력으로 인해 제품의 몸체가 아이패드 화면 위에서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또한 제품의 양쪽 끝에 ‘특수 자석 칩’을 달아, 반으로 접어서 아이패드용 스마트커버에 붙여 휴대성을 높였다.

     

    태블스킨 컴퍼니의 박우성대표는“이번 뉴아이패드의 출시에 맞춰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와 싱크프리 오피스(ThinkFree Office), MS오피스(MS-office) 등 아이패드 전용 오피스 앱들이 앱스토어에서 출시되고 있다”며 “이번에 스킨탭 시리즈는 휴대하기 불편한 외장키보드 없이도 아이패드 만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PDF 등의 다양한 문서를 편집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요구(Needs)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베타뉴스 박선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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