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웹툰’처럼 사진 찍는다? 소니코리아, 사이버샷 WX50 출시

  • 강형석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2-03-26 19:07:24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웹툰 효과를 낼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모드와 다양한 사진효과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사이버샷 DSC-WX5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1,620만 화소에 2배 더 향상된 감도를 갖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 업그레이드 된 노이즈 감소 기술을 갖춘 이번 제품은 새롭게 엑스트라 하이 센서티비티(Extra High Sensitivity) 기술을 통해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더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향상된 광학식 스테디 샷은 줌을 당겨 먼 곳을 촬영할 때에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다양한 사진효과 기능도 새롭게 추가해 사용자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피사체의 윤곽을 강조해 웹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기능이 특히 눈에 띈다.


    이 기능을 통해 촬영한 사진을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웹툰 느낌의 이미지로 변환, 남다르고 이색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외에도 HDR 그림, 리치톤 모노크롬, 미니어처, 토이카메라, 팝 컬러, 컬러추출, 소프트 하이키 등 다양한 사진 효과 기능을 이용해 추후 이미지를 보정하거나 편집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촬영 중 원하는 효과를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재미있고 특별한 나만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풀HD 동영상(AVCHD, 1,920 x 1,080, 60i) 촬영도 가능하고 업그레이드 된 듀얼 레코딩 기능을 지원하여 동영상 촬영 중,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1,200만 화소의 스틸 이미지(16:9비율) 촬영이 가능해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제품은 실버/블랙/블루/핑크/골드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