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브랜드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 kr.benq.com)가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2’ 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을 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FPS 게임에 최적화된 벤큐 게이밍 모니터(XL2420T) 6대, 게이밍 마우스 30대, PC방 10시간 이용권 150매 등 푸짐한 경품이 매주 증정될 예정이다.

 

스페셜포스2의 신규 맵 헤비레인(Heavy Rain)을 플레이 하거나, 신규 총기 파마스(FAMAS)를 보유한 경우 지급되는 응모권을 이용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스페셜포스2 홈페이지(sf2.netmarble.net)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받고 싶은 경품을 정하고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는 것 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한편 벤큐 XL2420T 모니터는 120hz 패널과 FPS 전용 모드를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로, 게임에 특화된 화질과 전용 기능,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넷마블의 인기 FPS게임인 스페셜포스2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벤큐코리아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저들이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벤큐-스페셜포스2 프로모션 응모 페이지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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