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맥 뺨치는 멋있고 강한 윈도우 7 PC가 온다


  • 강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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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2-01-30 16:25:35

     

    얇고 가벼운 맥북 에어, 깔끔한 아이맥… 운영체제로 윈도우 7을 쓰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갖고 싶을 정도로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윈도우 7이 설치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제 그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이에 못지 않은 매력적인 윈도우 7 기반 PC를 꾸준히 선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윈도우 7을 쓸 것이라면 처음부터 윈도우 7에 딱 맞춘 PC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겠죠?

     

    ‘시선집중!’ 이거 하나면 된다... 삼성전자 센스 ‘시리즈 9’ 노트북
    맥북에 견줄 노트북은 많지만 그 중에서 삼성전자의 ‘센스 시리즈 9’ 노트북은 단연 돋보이지 않을까요? 13.3형인 이 제품은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차세대 저장장치로 꼽히는 SSD를 달아 빠른 성능이 단연 장점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Aero-Dynamic Style)로 맥북 시리즈 못지 않은 슬림한 라인을 뽐냅니다.

     

    ▲ 삼성전자 센스 시리즈 9 울트라씬 노트북


    센스 시리즈 9는 노트북 외관을 듀랄루민(Duralumin)으로 만들었습니다. 군용 항공기나 특수 장비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 듀랄루민은 가볍지만 알루미늄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강도를 갖췄습니다. 노트북의 생명은 당연히 외부 충격에서의 보호 아닐까요? 이 노트북은 그런 고민을 확~ 덜어줍니다.

     

    고강도 재질을 쓴 탓에 디자인이 투박하다? 센스 시리즈 9를 보면 그런 얘기가 쏙 들어갈 정도로 고급스럽습니다. 제품에 적용된 에어로 다이내믹 스타일은 정면이나 측면, 후면 어디를 봐도 슬림하면서도 섹시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제품의 두께는 15.9~16.5mm(13형은 15.9~16.3mm), 무게는 1.06kg(13형은 1.31kg)으로 얇고 가볍기까지 합니다. 휴대성과 디자인 등 감성적인 부분은 최고 수준이네요.

     

    ▲ 시리즈 9의 라인은 어느 노트북과 견줘도 손색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많은 분들은 노트북 휴대성이 좋으면 성능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센스 시리즈 9도 과연 그럴까요? 천만에요. 이 노트북은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얹어 빠른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4GB DDR3 메모리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64비트 운영체제는 넉넉한 메모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저장장치는 느리고 안정성이 낮은 하드디스크가 아닌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얹어 빠른 성능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SSD는 낸드플래시와 컨트롤러로 이뤄진 반도체 기반 저장장치로서 차세대 저장매체로 손꼽힙니다. 이를 얹은 센스 시리즈 9 노트북은 윈도우 부팅을 순식간에 마무리하고 애플리케이션 실행도 척척 해냅니다.

     

    시리즈 9는 11.6형과 13.3형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되었습니다. 휴대성을 고려하신다면 11.6형을, 조금 더 큰 제품을 원한다면 13.3형이 나을 것 같네요.

     

    센스 9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야심작이라고 말하기에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삼성전자 IT 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엄규호 전무는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덕에 시리즈 9이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B2B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성원에 힘입어 프리미엄 마케팅을 꾸준히 강화하겠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지요.

     

    이렇게 예쁜 윈도우 7 PC 봤니? 깔끔한 올인원 PC ‘스마트 One AF315’

    늘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 PC도 좋지만 제대로 즐기기엔 화면도 크고 쓰기도 편한 데스크톱 PC가 역시 최고지요. 다만 자리를 지나치게 많이 차지하고 주렁주렁 각종 선의 압박에 시달려야 한다는 점만 빼면요.

     

    자, 이제 PC에 대한 편견을 버리세요. 이제 책상 위에서도 멋지고 우아하게 PC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답니다. 바로 삼성전자의 올인원 PC ‘스마트 원 AF315’가 나온 덕분이지요. 늘씬하고 깔끔한 데다 강력하기까지 하니 더 바랄 것이 없답니다.

     

    ▲ 공간 활용이 뛰어난 올인원 PC

     

    올인원 PC인 AF315는 얼핏 보면 LCD 모니터로 착각하기 딱 좋습니다. 사람들한테 PC라고 말해주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랍니다. 뚱뚱한 옛날 올인원 PC를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그만큼 예쁜 뒤태를 뽐내지요. 베젤 두께도 11mm에 불과하답니다. 책상을 그만큼 넓게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심지어 3D TV 기능까지 갖췄답니다. 넉넉한 23형 액정 화면은 HDTV로 쓰기에도 손색없고 리모컨까지 들어있어 나만의 TV가 생기는 효과도 누릴 수 있지요. 물론 예약 녹화도 가능하답니다.

     

    게다가 생생한 3D 입체 영상 기능까지 더해지니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AF315는 단순한 올인원 PC가 아니라 3D 입체 영상 콘텐츠를 가장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재주꾼이랍니다. 고해상도 콘텐츠의 주역, 블루레이 드라이브도 달려있어 활용도가 더욱 높습니다.

     

    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지요. 전원 코드만 꽂으면 바로 작동한답니다. 모니터와 본체가 일체형이니 모니터 선을 따로 연결할 필요가 없고 와이파이 기능을 갖춰 인터넷 선도 필요 없습니다. 심지어 키보드와 마우스도 무선으로 작동한답니다. TV를 보려면 안테나 선만 추가로 연결하면 끝이랍니다. 덕분에 설치도 손쉽고 깔끔하지요.

     

    어디 그 뿐인가요? 성능도 나무랄 데 없답니다. 2.7GHz로 작동하는 인텔 코어 i5-2390T 프로세서와 4GB DDR3 램, 1TB 하드디스크, 라데온 HD6730M 그래픽으로 구성된 AF315는 덩치 큰 데스크톱 PC 못지않은 실력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윈도우 7 홈 프리미엄 운영체제가 그 성능을 탄탄하게 받쳐준답니다.

     


    베타뉴스 강형석 기자 (kangh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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