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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ST 에릭슨, 듀얼코어 탑재 차세대 윈도우폰 준비

  •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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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11-06 16:30:24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망고 플랫폼 탑재 스마트폰을 선보인 노키아가 ST-에릭슨의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윈도우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윈루머닷컴에 따르면, 노키아가 ST-에릭슨의 NovaThor 시리즈 듀얼코어 코어텍스-A9 프로세서를 사용한 듀얼코어를 탑재한 윈도우폰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ST-에릭슨은 지난 2009년 ST와 에릭슨의 모바일 반도체 연구팀이 결합해 세운 기업으로, 모바일 프로세서 업체인 퀄컴의 경쟁업체로 불린다.


    노키아가 준비하고 있는 듀얼코어를 탑재 스마트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8 운영체제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폰8은 데스크톱PC는 물론 모바일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운영체제로 2012년 CES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은 노키아가 듀얼코어 프로세서 탑재 스마트폰을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노키아가 내놓은 윈도우폰 스마트폰에 ST-에릭슨의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ST-에릭슨측도 “노키아와의 독점 공급계약은 아니지만 향후 자사의 프로세서는 노키아에 우선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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