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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9월 1일 윈도우폰 망고 탑재 스마트폰 2종 발표

  •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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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8-30 15:44:47

     

    대만의 휴대폰제조업체 HTC가 오는 9월 1일 유럽에서 발표회를 갖고, 윈도우폰 망고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포켓나우에 따르면, HTC는 오는 9월 1일 유럽에서 언론사 기자들을 초정해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날 발표회에서 자사의 윈도우폰 망고 플랫폼 탑재 스마트폰인 오메가와 이터너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1일 발표할 HTC의 스마트폰 2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 망고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으로 알루미늄 케이스에 화이트와 실버 색상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C 오메가 스마트폰은 3.8형 S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하며, 퀄컴의 스냅드래곤 MSM8255 1.5GHz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여기에 8백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512MB 메모리를 탑재했다. 인터넷 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 사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HTC 이터너티는 4.7형의 WVGA 스크린을 채용할 예정이며, 퀄컴 스냅드래곤 1.5GHz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16GB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512MB 메모리를 지원한다. 후면부에 8백만 화소 AF 카메라 듀얼 LED 및 전면부에도 13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여기에 720p 동영상 녹화 기능까지 지원한다.


    HTC의 윈도우폰7 망고 스마트폰 2종의 정식 출시일 및 가격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오는 9월 1일 발표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최현숙 (casalike@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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