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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레이서의 유니폼을 디자인해 주세요


  • 황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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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7-01 15:11:54

     

    1981년부터 F1 레이싱팀 맥라렌를 후원한 휴고보스가 스폰서십 30주년을 맞아 F1 드라이버의 경기복을 직접 디자인하는 ‘인터내셔널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휴고보스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F1 레이싱에서 총 145회의 우승 기록을 가진 맥라렌을 후원하고 있다. 맥라렌의 드라이버는 물론 경기 지원팀의 경기 유니폼은 물론 공식석상에서의 의상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다.

     

    스폰서십 30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2011 F1 대회 일정에 맞춰 각 나라별로 ‘인터내셔널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휴고보스 디자인 콘테스트 <휴고보스 Dress me for the Final>은 자동차, 디자인, 패션, 스포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디자인 콘테스트는 F1 경기가 열리는 19개 나라에서 1명씩 디자인 우승자를 뽑는다. 이 19명 중 최종 우승자 1명은 11월 파이널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 상파울로 경기에 초대되어 실제 경기를 관람할 뿐 아니라 맥라렌 팀의 선수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에서는 10월에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앞두고 7월14일부터 8월4일까지 22일 동안 코리아 디자인 콘테스트가 열린다.

     

    최종 우승자의 디자인 의상은 맥라렌 팀의 루이스 해밀턴과 젠슨 버튼 선수가 직접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19명의 우승자들의 의상은 F1 최종전 경기 기간 중 전시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서 마련된 기금은 국제아동권리 전문기관인 'Save the children'에 기부할 계획이다. 


    베타뉴스 황영하 (red@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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