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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전기요금↓, LG 디오스 ‘고효율’ 양문형 냉장고 출시


  • 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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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6-27 18:53:42

    LG전자(대표 구본무, www.lge.co.kr)가 세계 최대 수준의 용량에 소비전력은 최저로 낮춘 고효율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를 선보인다.

     

    새로운 고효율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는 최대 최대급인 850리터 용량에 기존 홈바의 3배에 달하는 용량인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하면서도 월간 소비전력을 31.7kWh, 리터당 소비전력은 0.037kWh까지 낮춘 것이 특징.

     

    특히 지난 3월 출시한 동급 용량 제품(월간 소비전력 35.7kWh)을 출시한 이후 3개월 만에 소비전력을 4kWh(11.2%) 줄여 최저 소비전력 기록을 갱신했으며, 이를 통해 월간 전기요금이 약 5천원에 불과하다고 LG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동급 제품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최대 24kg 줄여 매년 소나무 9그루를 새로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고효율 디오스 냉장고는 그 외에도 ‘안심 제균 필터’를 내장해 제균 및 탈취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 진단기능’을 탑재해 문제 발생 시 원격으로 진단이 가능해 서비스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전면에는 김상윤, 함연주 작가의 디자인을 가미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LG 디오스 고효율 양문형 냉장고는 R-T850EBEBL(매직 블랙), R-T850EBHSL(하상림 샤인), R-T850EBKBL(김상윤 블렌딩) 3개 모델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동급 용량에서 최저 소비전력인 26.9kWh을 달성한 750리터 양문형 냉장고(R-T751EBHSL, 하상림 샤인)도 내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전자 HA마케팅팀 김정태 팀장은 “세계 최저 소비전력 달성의 비결은 4세대 초절전 리니어 컴프레서 기술”이라며 “차별화된 독자기술로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효율 제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LG 디오스 고효율 양문형 냉장고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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