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코리아(지사장 케빈 두, kr.asus.com)가 6월 2일 개봉하는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자사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수스와 20세기 폭스사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30일까지 아수스코리아 페이스북(www.facebook.com/asuskorea)을 방문해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총 60명에게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VIP 시사회 초대권 2매씩 증정한다는 것.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아수스코리아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 아이콘을 누른 후 좌측 하단의 ‘ASUS ROG – XMEN’을 클릭해 간단한 퀴즈를 풀면 참가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5월 30일에 발표되며, VIP 시사회는 6월 1일 개최된다.

 

아수스코리아 곽문영 팀장은 “아수스의 고성능 노트북 제품군이 영화 ‘엑스맨: 퍼스트클래스’ 속의 초능력자인 뮤턴트처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는 점에 착안해 공동 마케팅을 추진키로 했다”라며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고성능 3D 게이밍 노트북인 G73Sw 및 G53Sw과 새롭게 출시될 G74Sx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고성능 게이밍 시리즈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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