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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2010, '국제 디지털 콘텐츠 전문가 컨퍼런스' 부산에서 개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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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10-12 13:55:13

    디지털 콘텐츠의 세계적인 트렌드와 미래 비전, 그리고 급변하는 게임시장에 대응하는 융합전략을 엿볼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ICON2010' 사무국은 ICON2010(International Content Creator’s Conference, 2010국제콘텐츠개발자컨퍼런스)이 오는 11월 18, 19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4개 트랙, 40여 개의 강연 규모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ICON'은 그동안 세계적인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개발동향을 접하고 토론하며 마케팅을 위한 훌륭한 소통의 장으로서도 많은 각광을 받아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Touch the Future', 급변하는 게임시장에 대응하는 융합전략을 주요 주제로 내세웠으며,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을 특화한 강연 외에도 기능성 게임, 3D 입체영상기술 등의 미래형 기술 소개와 함께 게임과의 결합 사례 및 미래 비전을 주요 테마로 제시한다.
     
     
    올해는 ‘체감형 아케이드’, ‘기능성 게임’, ‘3D 입체영상기술’ 및 ‘아카데미’의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체감형 아케이드' 트랙에서는 올해 콘솔업계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동작인식' 게임기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의 플레이스테이션 무브를 소재로 한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가, 타이토, 디게이트, 유니아나와 같은 한국과 일본의 유명 아케이드 업체의 강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기능성 게임' 트랙에서는 NHN이 '생활의 게임을 통해 본 기능성 게임'을 소개하며, 티쓰리엔터테인먼트와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서 각각 '오디션 잉글리쉬'와 '마법 천자문DS'에 관련한 내용을 발표한다. 또, 셀빅에서는 체감형 스포츠 '투르드 스타의 개발사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3D 입체영상기술' 트랙에서는 '아바타'와 '반지의 제왕'으로도 유명한 세계적인 영상 클러스터, 웨타 디지털의 촬영감독인 '제임스 오글'이 강연을 할 예정이며, 국내의 대표적인 3D 업체인 레드로버에서는 '입체 3D 카메라, RIG'에 대해, 이온 리얼리티에서는 '인터렉티브 3D Tech'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트랙에서는 학생 참가자들을 위해 전국 게임아카데미의 교수들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ICON2010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일의 아케이드 특화 분야를 더하였으며, 부산의 지리적인 이점과 아케이드 부품산업의 집적지역이라는 산업적 특성을 살려 정체된 아케이드 산업의 부흥을 도모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작년 ICON2009 행사에서는 총 1,573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올해도 역시 B2B비즈니스 상담회, 개발자의 밤 등 다양한 정보교류 및 거래를 위한 부대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concof.or.kr)와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iconbus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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