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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세상, 여자들에게 점령 당하다

  • 이직 기자

  • 입력 : 2010-05-01 08:00:30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세상은 여자들이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의 더블클릭 애드 플래너(https://www.google.com/adplanner/planning )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의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 남자: 43% 여자 : 57%

    Delicious : 남자 : 48% 여자 : 52%

    Flickr : 남자 : 45% 여자 : 55%

    마이스페이스 : 남자 : 36% 여자 : 64%

    Ning : 남자 : 41% 여자 : 59%

    트위터 : 남자 : 43% 여자 : 57%


     최근 닐슨이 공개한 자료에서도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여성이 남성을 리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서는 여자들이 55%, 남자들이 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들은 남자들 보다 휴대폰으로 친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 전에는 휴대폰 문자로 나누던 대화가 최근 SNS가 급속히 뜨면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된 것으로 보인다.

     

     



    나이별 분석 자료를 보면 18세 ~ 54세까지가 활발하게 SNS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세대들이 SNS도 활발히 쓰는 것.

     

    페이스북은 최근 4억명이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고, 그 중 1억명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컴스코어가 2010년 3월 3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30.8%가 2010년 1월에 자신의 모바일 브라우저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1년 전(22.5%)에 비해 8.3% 늘어난 수치였다.

     

    모바일 브라우저를 이용해 페이스북에 접속한 비율은 1년 사이에 112% 늘어 났으며, 트위터는 347% 늘어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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