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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 여성용 백, 요즘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나?

  • 헬스케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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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4-01 08:55:09

    꽃 향기가 물씬 풍기는 따뜻한 봄이 다가왔다.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백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자 자존심이다. 작년에는 모던한 컬러와 스터드 장식으로 강한 느낌의 백이 트렌드였다면, 올해는 화려한 컬러와 세련된 장식을 더해 디테일을 살린 백이 주를 이룬다. 특별한 봄을 맞이하고 싶은 센스 있는 여성들이 눈여겨 봐야 할 백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 ACID BAG


    봄을 맞아 톡톡 튀는 비비드 컬러의 백들이 눈에 띈다. 체인 스크랩 백은 올해도 여전히 강세이다. 작년까지 유행했던 빅 사이즈보다는 미니 사이즈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컬러가 강해 심플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퀼팅으로 클래식함을 내세우던 체인은 새로운 스티치를 가미해 세련된 스타일로 업그레이드 됐다. 체인 스트랩도 한 줄로 길게 늘어뜨리거나 두 줄로 짧게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이며,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섬 SJSJ 디자인 임은경 실장은 이번 시즌 SJSJ만의 유니크함이 매력적인 상큼한 비비드 컬러의 백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누드톤이 트렌드인 이번 시즌에 포인트로 스타일링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조언했다.

     

     

      


    <SJSJ>
                          
    <JANE E. JANE NEWYORK>

     

    ● ILLUSTRATED BAG

     

    봄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건 역시 형형색색의 컬러와 프린트다. 봄이면 항상 유행하는 형형색색의 컬러가 이번에는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만나 위트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마치 동심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의 백들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로맨티시즘이 트렌드의 대열에 합류하면서 일러스트 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노비 런던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였고, 봄의 느낌에 맞물려 따뜻한 느낌도 든다.

     

    연아 스페셜 방송에 공개된 소노비의 트롤리는 연아 백으로 불리며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다.

     


       


      <SONOVI>         


    <JANE E. JANE NEWYORK>


    ● PATCH BAG

     

    패치워크는 작은 조각들을 이어 붙여 하나의 큰 덩어리로 만드는 기법을 통칭하여 하는 말이다. 쓸모 없는 조각들에 불과했던 것 다른 컬러나 무늬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백이나 데님의 장식으로 특히 많이 보여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된 제이니 제인 뉴욕의 백 역시 날개의 자수 패치 장식이 특징이다. 다양한 느낌의 고급스런 가죽소재의 패치워크를 완벽한 피니싱으로 마무리하여, 제이니 제인 뉴욕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인다.

     

    제이니 제인 뉴욕의 마케팅실 신성희 실장은 백의 색다른 연출을 원한다면 포인트 컬러의 참 장식이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어 위트있게 연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JANE E.JANE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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