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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 '코어 i7·윈도우7' 탑재한 에버라텍7 출시


  • 강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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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11-10 18:40:50

    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 www.trigem.co.kr)가 64비트 윈도우7 운영체제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로 무장, 우수한 성능을 갖춘 ‘에버라텍 7(세븐)’을 출시, 고성능 노트북 시장에 돌풍을 예고했다.

     

    이번 제품은 윈도우7과 코어 i7 프로세서를 통해 웬만한 데스크톱PC를 압도하는 성능을 갖춰 기존 노트북의 한계를 극복했다. 64비트 윈도 7 운영체제를 탑재, 데이터 송수신이 빨라 PC 사양을 극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4GB 메모리를 채택, 32비트 환경에서는 최대 3GB대까지 밖에 사용할 수 없었던 제약을 넘어 여러가지 작업을 한꺼번에 할 때 한결 빠르다.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탑재로 게임, 3D 그래픽 작업 등 강력한 성능이 요구될 때는 4개의 코어 중 불필요한 코어의 전원을 낮추고 이를 필요한 코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터보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전력 효율 대비 가장 큰 성능을 내는 ‘선택과 집중’이 가능하다.

     

    이어 15.6형 와이드 화면의 LED 백라이트 LCD를 적용해 소비 전력이 낮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기존 LCD화면에 비해 밝은 실내나 야외에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지하철, 공원 등에서 사용하기 좋다.

     

    ‘에버라텍 7’은 심해 바다색처럼 고요하고 신비로운 블루블랙 칼라를 재현했다. 점층적으로 색이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해 개성이 돋보인다. 특히 197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신종 보석 ‘탄자나이트’ 결정을 형상화한 패턴 무늬로 신비감을 더했다.

     

    기본 저장 용량이 500GB로 넉넉할 뿐만 아니라 USB보다 약 6배 이상 빠른 e-SATA포트를 장착해 자료 공유나 프로그램 복원 등에 탁월하다. 기존 노트북보다 해상도를 높인 200만 화소 웹캠을 적용했고, 이모티콘 등을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해 요즘 신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웹캠놀이’를 즐길 수 있고 화상 채팅, 화상 회의 등에도 좋다. 블루투스 기능도 기본 지원된다.

     

    이에 대해 삼보컴퓨터 김종서 대표는 "PC 전문기업의 노하우와 경쟁력으로 고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들과 윈도 7 시대에 특화된 ‘에버라텍 7’ 을 발빠르게 선보일 수 있었다"며 "삼보만이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풀가동 하는 한편, 노트북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2010년을 에버라텍 노트북의 전성시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강형석 (kangh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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