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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한일산업기술페어 2009’서 지경부장관 표창 받아

  • 방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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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9-17 13:39:54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www.fujixerox.co.kr)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산업기술페어 2009’에서 한일 산업기술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한일 산업기술페어’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기업간 기술교류의 장으로 지식경제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한일간 산업기술 협력 및 수출 증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한일산업협력상’을 수여한다.

     

    한국후지제록스는 복합기의 개발 및 생산에 있어 한일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독자적인 기술의 발전을 이루고 양국간의 교류로 생산되는 복합기를 세계 각지에 수출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이번 한일산업협력상 기업부문에서 대신정공, 와이즈넛 등 6개 기업과 함께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후지제록스는 현재 일본을 비롯한 아태지역 각 생산 거점과의 교류와 협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과 기술 규정에 대한 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품의 기획개발에서부터 생산 및 중장기 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양국간 지속적인 협력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국후지제록스 마스다 다케시 사장은 신기술 개발과 품질 개선을 위해 한일간 체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온 한국후지제록스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무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 개발을 위해 한일간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날 개막식에는 김영학 지식경제부 제2차관과 시게이에 주한일본대사, 조석래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전경련회장), 이이지마 히데타네 일한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을 포함해 500여명의 양국 기업인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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