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링크 코리아(지사장 김상현, www.d-link.co.kr)는 본격적인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디링크 코리아는 유무선 통합네트워크 시장을 크게 기업 시장, 중/소 기업시장, 소호 시장으로 나누고 각 시장에 적합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 만족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시장 별 맞춤형 제품으로는 802.11n(Draft 2.0) 지원 기업용 무선 AP(DAP-2590), 기가비트 PoE스위치(DGS-3100-24P), 802.11a 지원 중소기업용 무선AP(DWL-8200AP), 스마트 스위치(DES-1228P) 등이 있다.

 

소호 고객들에게는 최적화된 기가비트 유무선 네트워크환경 구축을 위한 802.11n(Draft 2.0)지원 2.4/5GHz 듀얼밴드 유무선공유기(DIR-825)와 기가비트 스위치(DGS-1008D)를 번들 판매할 예정이다.

 

디링크 코리아는 지사의 현지화 강화전략 및 기업시장 고객만족을 위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기술지원 및 전문상담 A/S조직을 한층 강화했다.

베타뉴스 방일도 (idroom@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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