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M네트웍스(www.iptime.co.kr)는 기가비트 랜 지원 유선공유기 ipTIME T1008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ipTIME T1008는 기가비트 랜 제품의 발열 문제와 고급 장비로서의 {P}안정감과 신뢰감을 고려하여 메탈 케이스를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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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 T1008의 WAN포트와 8개의 LAN포트는 모두 기가비트 유선랜으로 구성되어

내부 PC간 데이터 전송을 1000Mbps까지 지원한다. 또한, 170Mbps급 유선 NAT 처리 능력을

탑재하여, 향후 광랜 서비스가 200Mbps급으로 진화할 경우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특히, ipTIME T1008는 일반 기가비트 제품에 비해 단말 PC 사이의

내부 유선 전송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점보프레임 기능을 탑재하여, 이 기능을

활성화했을 때 약 75%의 속도 향상을 얻을 수 있다고 EFM은 밝히고 있다.

-PC의 처리속도에 따라 다르다

베타뉴스 IT산업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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