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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3 메모리, 연말에 30%까지 '시장 주류 급부상 기대'


  • 강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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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7-03 11:14:57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는 2분기 현재, DDR3 메모리 점유율이 약 20% 수준이지만, 올 연말 DDR3 메모리 시장 점유율이 전체 시장의 약 3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관측은 CPU 제조사들 및 메인보드 제조사가 연이어 DDR3 메모리를 메인 플랫폼에 채택하고 있으며, 노트북 또한 컨수머 초저전력(CULV) 제품들을 축으로 DDR3 메모리 채용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을 시장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삼성, 하이닉스, 엘피다 등의 주요 DDR3 메모리 제조사가 경쟁을 통해 제품 가격을 꾸준히 하락시키고 있어 전반적인 구매력이 생겼다는 점도 덧붙였다.

     

    DDR3 메모리가 점차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이후에는 점유율이 40% 이상을 차지하면서 주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한 시장 분석가는 "DDR3 메모리의 성장 추세를 감안하면 내년 상반기에는 약 40~45%까지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DDR3 메모리 시장 점유율 분석 도표 (자료:D램익스체인지, 단위: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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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강형석 (kangh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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