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6-22 16:49:31
한성컴퓨터(대표 한동렬, www.ihg.co.kr)가 22일, 자사 라인업 중 플래그쉽 노트북 ‘GTXX50-보스몬스터(BossMonster) 160M/260M’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GTXX50-보스몬스터는 인텔 센트리노 2 플랫폼의 인텔 코어2 듀오 T9600(2.8Ghz, 6MB캐시)와 엔비디아 최신 지포스 GTX260M 또는 지포스 GTS160M 1G DDR3를 장착해 고사양 게임에도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또 1,680×1,050해상도의 15.4형 모니터와 4GB DDR3(1,066Mhz) 메모리, 7,200RPM 320GB HDD를 채택하는 등 최고급 사양을 갖췄다고 한성컴퓨터 측은 소개했다.
한성컴퓨터 관계자는 “이번 GTXX50-보스몬스터 시리즈는 한성컴퓨터의 플래그쉽 노트북으로, 국내 노트북 출시 제품 중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췄다”라며, “최고의 사양과 성능으로 게이밍 유저에게 최상의 그래픽퀄리티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성컴퓨터 플래그쉽 게이밍 노트북 ‘GTXX50-보스몬스터’
베타뉴스 최용석 (rpc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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