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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7 정식 버젼, 10월 23일 첫 선보이나


  •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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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5-01 10:35:25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 이하 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7'이 이르면 오는 10월 23일 출시될 전망이다.

     

    IT 외신 포켓린트에 따르면, 글로벌 PC 제조업체 에이서는 MS 윈도우 7이 탑재된 자사의 'Z5600' 올인원 PC를 오는 10월 23일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모델들은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서의 올인원 PC Z5600은 윈도우 7에 새롭게 채택되는 멀티 터치 기술을 기반으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점이 특징이며, 세부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고 덧붙였다.

     

    에이서 영국지역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바비 왓킨스는 "에이서 Z5600은 윈도우 7 운영체제를 위해 선보이는 올인원 PC이며, 사용자들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 측은 오는 5월 6일 RC 버젼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배포한다는 것 외에, RTM 및 정식 버젼의 출시 일정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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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김영훈 (rapto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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