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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귀여운 '꼬마버스 타요'의 활약, 재방송 결정

  •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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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1-19 01:50:17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서울의 교통시스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자 기획·제작하여 EBS TV(매주 화요일 09:30, 15:30)를 통해 방영하고 있는 유아용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가 높은 시청율을 보이고 있다.

    꼬마버스 타요는 지난해 12월 첫 방송 시청률 2.91%(TNS 전국)를 기록한 이후 뽀로로, 빼꼼 2, 방귀대장 뿡뿡이 등 인기 절정 유아용 애니메이션의 시청률을 앞지르고 있으며 12월 4째주 화요일 3.46%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이 날 방영 제목은 ‘누구의 알일까요?’로 한강변에서 굴러 수상택시 둥둥이의 입속에 들어온 알 속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상상하며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하는 꼬마버스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꼬마버스 타요는 캐릭터 개발부터 초벌 작업까지 어린이들의 실제 반응을 반영하여 제작 하였으며, 특히 대중교통수단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표현하기 위하여 어린이들과의 이야기 만들기를 통해 등장 캐릭터의 성격을 부여하였다.

    아름다운 한강과 남산을 배경으로 서울의 대표적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비롯하여 지하철, 택시, 수상택시 등의 특징을 살려 캐릭터화 함으로써 주변에서 늘 볼 수 있는 소재에 대한 친숙함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표현하여 대중교통에 대한 친밀감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인공인 꼬마 버스들을 친구 관계로 설정하여 어린이들의 일상을 반영함으로써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꼬마버스 타요”는 우수한 서울의 교통시스템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서울의 대중교통이 어린이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시험 작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어, 앞으로 본격 추진될 「서울시 대중교통 캐릭터 애니메이션 활용 문화상품 개발 및 마케팅」사업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방영된 총 5편의 “꼬마버스 타요가” ‘09.2.17(화)까지 매주 화요일 09:30, 교육 전문 채널인 EBS TV를 통해 다시 한번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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