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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2, 새로운 장르로 개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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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02:33:00
김혁 기자
(serika76@betanews.net)

'마비노기2'의 개발이 본격화될 모습이다.

 

넥슨(대표 권준모)의 데브캣 스튜디오는 '마비노기2(M2)'를 담당할 신규 인원을 새로 모집하면서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채용에 관련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마비노기2'의 개발을 담당할 마비노기2팀에서 몬스터/무가 컨셉 아티스트와 배경 컨셉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비주얼 프로그래머 등 총 4개 분야의 개발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전작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장르의 새로운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을 밝히고 있어 MORPG가 아닌 새로운 장르로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응용한 '마비노기 영웅전'이 소스 엔진을 활용하여 MORPG로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굳이 똑같은 장르를 택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해석된다.

 

개발에는 '마비노기'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김동건 본부장이 프로듀서 및 디렉터를 맡는 등 핵심 인력들이 그대로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여신 모리안과 블랙 서큐버스로 보이는 두 인물의 이미지 일러스트가 게재되어 있는 상태이다.

 

데브캣 스튜디오에서는 '마비노기'의 스핀오프 시리즈에 해당되는 '마비노기 영웅전'을 비롯하여 Xbox360용 '마비노기 360'이 개발 중이다.


마비노기2, 새로운 장르로 개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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