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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Philips LCD, 파주 7세대 생산라인 시험 생산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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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09:37:30 /

LG.Philips LCD(대표이사 부회장 구본준,具本俊) 파주 7세대 LCD 생산라인이 ‘러셀 런(Russell Run)’을 시작으로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러셀 런(Russell Run)’이란 “선두에서 눈을 헤치며 길을 다지면서 나아가는 일”을 의미하는 ‘러셀’이라는 등산 용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LCD제품 제조 공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여 시제품을 생산하는 첫 번째 시험 생산을 뜻한다.

 

러셀 런은 각각의 생산 장비 셋업이 마무리된 후 양산 생산과 동일한 조건에서 처음으로 시험 생산이 진행되는 것으로 양산을 준비하는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의미하며, 이번 시험 생산의 성공을 계기로 LG.Philips LCD는 ‘파주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출발을 예약하게 되었다.

 

LG.Philips LCD의 7세대 LCD 생산라인은 러셀 런을 통해 42인치 TV용 LCD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생산하고, 전체 생산 공정 셋업 과정을 거쳐 내년 1분기부터 양산 가동을 시작한다.

 

LG.Philips LCD, 파주 7세대 생산라인 시험 생산 체제 돌입

 

LG.Philips LCD 파주 7세대 LCD 생산라인은 지난 7월 장비 입고를 시작해 내년 1분기부터 1단계(1950X2250mm 유리기판 월 4만 5천장 투입 기준) 양산을 시작하고, 내년 3분기부터 2단계(1950X2250mm 유리기판 월 4만 5천장 투입 기준) 양산에 들어가 2007년 1분기까지 월 9만장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7세대 LCD 생산라인으로 구축된다.

 

7세대 LCD 생산라인이 양산 가동에 들어가면 LG.Philips LCD는 LCD업계에서 6세대와 7세대를 모두 가동하는 유일한 기업이 된다.

 

이는 6세대 LCD 생산라인을 통해 32인치 및 37인치 등 LCD TV 최대 제품 시장인 30인치급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동시에 7세대 생산라인에서 42인치 및 47인치 제품의 집중적인 생산을 통해 대형 LCD TV 시장 표준화를 본격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LG.Philips LCD는 6세대와 7세대에서 각각의 생산라인에 특화된 TV용 LCD 제품을 집중적으로 생산함으로써 6세대 혹은 7세대 등 단일 생산 라인을 가동하는 경쟁사들에 비해 다양한 LCD TV 제품군에서 전방위적인 시장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생산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디스플레이서치 발표에 따르면LG.Philips LCD는 2005년 3분기까지 LCD 업계 최초로 연간 TV용 LCD 400만대 판매를 돌파하였으며, 올 3분기 시장점유율 22.6% (수량 기준)로 2005년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TV용 LCD 시장 1위 자리를 확실하게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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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타뉴스, 디지털 매거진 이츠비 2014년 7월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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