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봄기운을 담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벚꽃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패키지에 총 6가지의 ‘일상 속 설렘 메시지’가 랜덤으로 쓰여있어, 서로 다른 라벨을 확인하는 재미를 더했다.

현재 ‘광동 옥수수수염차’ 벚꽃 에디션 구매는 광동제약 F&B 전용몰 ‘광동상회’를 통해 할인 프로모션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짧은 봄꽃 개화 시즌에만 느낄 수 있는 봄의 정취를 더욱 북돋아 줄 제품을 선보인다”며, “올봄에는 야외 나들이 필수품으로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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