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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브리핑] 유기견 길거리 입양제 개최 등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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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07 09:54:15

    ▲ 유기견 길거리 입양제. © (사진제공=고성군)

    ◆ 예산 500만 원 활용

    [고성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고성군 반려동물동호회는 최근 고성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 동물의 입양을 촉진하고자 유기 동물 길거리 입양 행사 '지금 만나러 갈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청년센터 청년 활동 지원' 공모사업 예산 500만 원을 활용해 고성군과 비글네트워크의 협조로 열리게 됐으며, 이후 7월17일, 31일, 8월14일에도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행사에선 동호회 회원 10여 명이 행사장 준비, 분양상담, 산책봉사를 실시해 고성군보호센터 보호견의 관내 분양을 촉진하고 유기 동물에 대해 알리는 자리가 됐다.

    특히 고성군 동물보호센터에서 분양되는 동물들의 중성화 및 동물등록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동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 고성가족상담소, 인권향상 위한 영화제 및 캠페인

    고성가족상담소는 최근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 인권영화제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증진 활동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4편의 영화 상영과 인권증진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인권영화제 선정작품은 △1회차 한국교육의 현실을 다룬 영화 '4등' △2회차 실화 바탕의 성차별에 대한 저항과 승리를 다룬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3회차 발달장애인의 실화를 다룬 다큐 '어른이 되면'을 상영했으며, 마지막 4회차는 청년실업 및 불법 촬영 등 현 사회적 이슈를 통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영화 '메기'를 관람하고 인권강사와의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취업 지원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고성군가족센터는 5일에 열린 운전면허 필기시험에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학생 3명이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고성경찰서와 연계해 운영된 대비반 교육에선 영어, 베트남어 등 자국어로 된 교재를 지원하고, 결혼이민자가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성자동차학원의 전문가를 모셔 이론 수업을 진행했다.

    이에 대비반 참여 결혼이민자 총 10명 중 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나머지 응시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합격까지 돕겠다는 게 센터의 계획이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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