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식

9대 용산구의회, 오천진 전반기 의장·황금선 부의장 선출.. 오 의장 “협치로 의회 화합 이끌어 낼 것”


  • 유주영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2-07-05 12:54:48

    ▲ 오천진 의장, 황금선 부의장(왼쪽부터) ©용산구의회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제9대 전반기 용산구의회 의장에 오천진 의원(국민의힘 3선·원효1동,원효2동,용문동)이 선출됐다.  

    용산구의회는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최다선인 장정호 의원(민주당) 주재로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오천진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오천진 의장과 함께 9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간 부의장에는 황금선 의원(더불어민주당 3선·청파동, 효창동, 남영동)이 선출됐다.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은 도시공학박사 출신으로 전문성과 함께 의회를 원만하게 이끌어갈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황금선 부의장은 유아교육 전문가 출신으로, 환경 문제와 여성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3선 출신의 관록 있는 여성 의원이다.

    오천진 의장은 "의정에는 여와 야가 없다"며 "집행부를 철저히 견제해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데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용산구민은 “국민의힘 오천진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황금선 부의장이 선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사람이 그동안 부침이 있었던 구의회를 균형을 맞춰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용산구의회는 오후 2시 회의를 속개해 복지도시위원장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을 완료하고, 이후 효창공원을 참배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