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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수익성 방어 위한 결제 산업 진출에 주목할 때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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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05 0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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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이 이마트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13만 2000원을 제시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증권사는 목표 주가 산정에 대해 SOTP 를 이용했으며, 주요 유통부문의 경우 글로벌 유통사 Target, Kroger 의 평균 TTM EV/EBITDA 7.6x 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핵심 자회사 SSG.COM 은 글로벌 직매입 이커머스 쿠팡과 JD.com, Mercadolibre의 평균 P/S 1.8x,G 마켓 글로벌은 3P 사업자 이베이의 P/S 2.5x 적용했다고 밝혔다.

    정규진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 요구에 맞춘 결제 사업 강화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동사는 이커머스 사업부인 SSG.COM 과 G 마켓 글로벌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 구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이에 당분간 공격적 투자 이어져 2분기 영업이익은 506억 원 (SSG.COM-286억 원, G 마켓 글로벌 -220억 원)으로 적자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동사는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결제 사업 강화에 가장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이커머스 3.0의 지향점과 가장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계속해서 정 연구원은 이마트의 2022 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전년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7조 1,215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도 동기 대비 620.3% 증가한 546억 원 전망하여, 시장 예상치 (2022.07.04 기준 매출액 7조 312 억 원, 영업이익 393억)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커머스 투자 지속으로 적자가 누적되지만 할인점과 전문점이 흑자전환하면서 이를 상쇄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할인점은 2분기 매출액은 2조 6,269억 원, 영업이익은 612억 원, 전문점은 2분기 매출액은 2,999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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