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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보훈가족에 냉방·생활용품 지원


  •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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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9 04:46:09

    ▲ 김헌동 SH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손 하트를 만들며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있다.©SH

    ▲ 여름나기 키트 포장 ©SH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 거주 보훈가족 350명에게 냉방·생활용품이 담긴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700상자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에는 최신형 스탠드 선풍기, 쿨마스크, 쿨파스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각종 생활용품과 삼계탕 등 여름철 보양식 등이 담겼다.

    여름나기 키트는 지원물품을 하나하나 포장하고, 전달하는 등 자발적으로 참여한 SH공사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SH공사 직원들은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서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며 보훈가족에 대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가한 김헌동 SH공사 사장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찾아뵐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이번 행사를 위해 2,000만 원에 이르는 ‘여름나기 키트’ 물품을 후원하여 더 많은 인원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지방보훈청도 보훈가족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도왔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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