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삼정기업,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견본주택 30일 개관


  • 서성훈 기자
    • 기사
    • 프린트하기
    • 크게
    • 작게

    입력 : 2022-06-28 15:53:28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투시도. 사진=삼정기업

    삼정기업은 오는 30일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는 지하 3층 ~ 지상 최고 32층, 7개동 총 667세대 규모다. 타입별 세대수는 △76㎡ 104세대 △84㎡ 392세대 △106㎡ 171세대이며,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21일 발표한 ‘분양가상한제 개선방안’과 원자재 값 상승 등으로 인해 6월 이후 공급하는 아파트의 분양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는 전세대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도금 40% 무이자 적용 및 계약금10% 중 계약시 1차 1,000만원으로 초기 계약자의 부담을 줄여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전용84㎡ 기준으로 가장 낮은 2층은 7억5700만원(3.3㎡당 22,527천원)에서 10층 이상은 7억9600만원(3.3㎡당 23,687천원)이다.

    수성구에서도 개발·계획들이 예정되고 있는 비전의 중심으로 대구법원 및 검찰청이 연호지구로 이전계획이고, 대구최대규모 대구롯데쇼핑타운이 들어설 알파시티와 가깝다.

    또한 이마트, 홈플러스 등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스타디움 등 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이 가깝고, 달구벌대로, 유니버시아드로, 수성IC 등을 통해 대구 주요 교통로로 진입이 가능하다.

    학군을 보면 욱수초, 덕원·중고, 시지중·고 등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학세권 단지로 주변으로 수성구립고산도서관, 학원가 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전체가 성암산 조망을 누리고 단지 서쪽에는 욱수천이 흘러 강변을 따라 가벼운 산책하기에 좋다. 단지 동쪽에는 중산지를 품은 중산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설계는 자연을 모티브로 한 외관특화 디자인과 전세대 남향위주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단지내 근린생활시설을 제외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설계해 대형중앙광장, 단지내산책로, 운동시설, 휴게쉼터 등 조경 및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약 74m~75m 동간거리로 입주민 사생활을 보호하고 일조권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그밖에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GX룸, 도서관, 독서실 등 입주민의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 줄 수준 높은 커뮤니티도 갖췄다. 국공립 어린이집, 경로당도 들어설 예정이다.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각종 바이러스에 대비한 특화설계를 채택한다. 엘리베이터 내부, 지하3층~지상1층 엘리베이터 홀, 어린이집, 경로당, 커뮤니티센터, 도서관 등 단지 곳곳에 바이러스를 박멸할 수 있는 ‘플라즈마 가드 222’램프(CE인증, UL인증)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의 청약일정은 오는 7월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5일 1순위 해당지역, 7월6일 1순위 기타지역, 7월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시지동에 위치하고 있다.


    베타뉴스 서성훈 기자 (abc@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