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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유가, 금리 하락에 뉴욕증시 반등 시도... S&P 500 +0.95%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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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4 08:58:08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 트레이더들 모습 © 연합뉴스.

    새벽에 마감한 뉴욕 증시가 변동성 높은 장세를 이어가다 장 중 금리 유가 급락에 반등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존스 30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194.23포인트(0.64%) 오른 30,677.36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35.84포인트(0.95%) 상승한 3,795.7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79.11포인트(1.62%) 반등한 11,232.19로 장을 거래를 마쳤다.

    파월은 하반기 경제 성장세가 강할 것이라며 경기 침체가 필연적이지 않다고 발언하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

    한편, 보우만 연준 이사는 7월 75bp 인상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경제지표는 부진하게 나왔다. 미국 6월 제조업 PMI는 52.4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으며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 수는 예상보다 증가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1.6%에 마감했다. 시진핑 국가 주석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 위한 정책 발표에 상승 마감했다.

    시진핑은 올해 성장률 5.5% 달성 의지를 재확인하며 거시정책 조정을 강화하고 목표치 달성을 위한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결제 서비스와 핀테크 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계획 마련하며 기술주 강세를 이끌었다.

    Nikkei 225 지수는 +0.1%에 마감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다 파월 경기 침체 가능성 언급으로 상승 폭이 축소되며 보합에 마감했다.

    STOXX50 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0.8%에 마감했다. 경제지표 부진에 우려가 커지며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0.6%), 부동산(+0.6%) 제외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융(-2.3%), 에너지(-2.0%), 소재(-1.9%)가 하락세를 견인했다.

    유로존 6월 제조업 PMI는 52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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