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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배 서초구의회 부의장, 임기동안 3,462만원 기부


  •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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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3 15:53:05

    ▲ 최종배 부의장 ©서초구의회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서초구의회 최종배 부의장은 제8대 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맡게 된 2020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2년간 부의장직을 수행하면서 부의장 의회운영 업무추진비를 절약하여 총 3,462만원을 기부했다.

    2020년 12월 연말연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662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1년 1월에는 설명절 맞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6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1천만원, 12월에는 연말연시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기부했다.

    임기 마지막해인 올해초 설명절을 맞아 성금 50만원을 기부했고, 임기 마지막인 6월에도 800만원을 부의장의 의정운영을 위한 업무추진비 예산의 대부분을 절약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사용한 것이다.

    최 부의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의장 업무추진비 기부를 시작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을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

    최종배 부의장은 “8대 의회 4년의 임기동안 우리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공동체를 위한 큰일에 앞장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웃 한 명 한 명을 살펴보는 일도 놓칠 수 없는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곧 임기가 끝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가지만,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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