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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발팩· 마스크 통해 도약 준비” 다와산업 이영범 대표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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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20 15:38:03

    ▲ 다와산업 이영범 대표가 사진 촬영에 응하고 있다. 

    - 미국, 유럽에 프리스틴 코코랑 발팩 수출 진행
    -“연구개발, 기획을 강화해 ‘아름다움을 건강을 제공하는 회사’ 를 완성해 나갈 것”

    마스크사업본부와 코스메틱사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다와산업(대표 이영범)은 프리스틴 코코랑 발팩제품을 미국과 유럽 수출을 통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다와산업의 마스크사업본부는 KF마스크와 덴탈마스크를 생산하고 있으며,자체 브랜드인 프리시틴코로랑 및 오픈메디칼 순수마스크 등 OEM제조도 병행 중이다. 코스메틱사업부는 휴시리즈로 손팩, 발팩 및 크렌징 티슈, 샤워타올, 비데 티슈, 올인원 바디워시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대만에 발팩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회사는 중국, 말레이지아에도 샘플을 제출중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움, 건강을 제공하는 회사'를 지향하는 다와산업 이영범대표를 만나 보았다. 다음은  이영범 대표와의 일문일답.

    ▷다와산업의 경쟁력은?

    마스크와 화장품 제조경험을 바탕으로 다와산업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기획하는 기획력, 품질안정화 및 원가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다와산업의 발팩 및 마스크는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차별화 요소이다.

    ▷제조사의 특성상 판로 확보가 어려울텐데?

    초기에는 판로확보가 어려웠다. 하지만 특화된 상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는데 주력해  OEM생산으로 도매사업자를 확보했고, 발팩 등은 미국 벤더를 통해 수출라인이 확보됐다.

    ▷최근 제휴한 오픈메디칼과의 사업 방향은?

    오픈메디칼과 전략적인 제휴로 온라인 판로 및 대기업 특판, 온라인 판촉물시장 등으로 판로를 넓혀나가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오픈메디칼 순수마스크를 제조하고, 자체 브랜드인 프리스틴 코코랑, 휴브랜드 등은 공동브랜드화해 시장에 인지도를 넓혀나가는데 협력하고 있다.

    기획,제조력 및 마케팅력에 강점을 각기 지닌 양사의 협업을 통해 매출 규모를 넓히고, 신규 브랜드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로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인터넷을 통해 시장트랜드를 확인하고, 수시로 전시회 등을 참관해 아이디어를 얻고 특화된 제품을 기획한다.

    시장에서 필요한 상품을 지속 기획, 개발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또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한 자재를 사용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향상 시키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다와산업의 프리스틴 코코랑은 대기업제품에서만 사용한 써멀본드와 국산자재 100%를 사용해 고급화 전략을 꾀했다.

    고급화 전략으로 재구매율을 높이고, 고객 클레임이 최소화되는 것이 궁극적으로 성공하는길이라 생각한다.

    현재 고급 자재를 사용하였다고 공급가가 비싼것은 아니라 고객사의 OEM제조 요청이 지속 들어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객중시 경영으로 지속적으로 고객 접촉면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 계획은?

    현재는 발팩, 손팩등과 KF마스크등이 위주이지만 앞으로 생활 밀착형 제조회사로 사업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OEM비중을 줄이고, 자체 브랜드상품을 넓혀 나갈 예정다.

    앞으로 제조중심에서 연구개발과 기획을 강화해 '아름다움을 건강을 제공하는 회사'를 완성하는데 주력하겠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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