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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진화와 혁신을 거듭한 완성형 세븐나이츠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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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17 08:43:23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오는 7월 28일 정식 출시된다.

    '세븐나이츠'는 5인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인 게임으로, 2014년 3월 출시 이후 국내 양대 마켓 매출 순위 Top10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위, 태국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 일본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 글로벌 6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넷마블을 대표하는 IP로 자리잡았다.

    '세븐나이츠'는 스토리로 주목받은 모바일 게임 중 하나다. 에반과 카린이 원정대를 꾸려 진행되는 원작의 스토리는 몰입감 높은전 개로 많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전작 세븐나이츠의 강림의날 이후 분리된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영웅들이 사라진 세계에서 영웅의 힘을 이어 받을 계승자를 불러모으고, 이들을 양성하는 '그랑시드 기사단'이 만들어진다.

    이용자들은 '그랑시드 기사단'의 일원이 되어 다양한 세븐나이츠 영웅들로 직접 변신하고, 게임 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세븐나이츠'의 또다른 특장점 중 하나는 화려한 연출을 꼽을 수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장점인 그래픽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제작됐다.

    일반적인 카툰 렌더링 방식을 넘어 재질과 빛의 표현이 두드러지는 독특한 렌더링 기법을 적용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만의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동서양을 아우르는 콘셉트의 필드와 던전, 원작의 액션이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만의 풀 3D 공간에서 업그레이드됐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고정된 클래스가 아닌 다양한 스타일의 영웅을 육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전투상황과 이용자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아바타는 건틀렛, 마법총, 창, 검방패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선택한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변화하고, 보유한 영웅카드를 이용해 세븐나이츠 속 영웅으로 변신하게 된다. 총 3명의 영웅을 덱에 편성할 수 있고, 전투상황에 맞게 영웅카드와무기를 선택할 수 있다.

    전투를 진행하면서 스킬의 콤보, 트리거, 액션이 이어지고, 실시간으로 여러가지 QTE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영웅들이 보유한 특수기나 제압기를 활용해 위기를 탈출하거나 전세를 역전시킬수 있다.

    영웅카드는 불, 물, 바람, 땅, 빛, 어둠 총 6개의 속성이 존재한다. 공략하는 몬스터 속성과 영웅 속성을 고려해 덱을 맞추면 추가 데미지와 속성 결정, 속성 공격 등이 가능해 액션의 재미가 배가 된다. 일부 영웅들간에는 속성 공격에 따른 추가 공격이 가능하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메인 스토리는 쉬움, 보통, 어려움 난이도로 진행된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동안 만나게 되는 PVP, PVE 콘텐츠를 통해 끊임없이 성장에 대한 니즈를 갖게된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거대보스, 영웅보스, 룬모험, 생도결투, 영웅결투 등의 콘텐츠도 존재한다.

    거대보스는 공략이 어려운 보스를 처치하는모드로, 1인 모드와 8인 멀티모드가 지원된다. 거대보스를 쉽게 처지하기 위해서는 제압기를 보유한 영웅이 필요하다. 제압기 보유 영웅이 없더라도 다른 이용자와 협력하면 충분히 보스를 클리어할 수 있다.

    영웅보스는 세븐나이츠 영웅을 상대로 결투하는 콘텐츠이며, 룬모험은 보상으로 획득한 룬코인을 활용해 입장하는 던전으로 지역마다 다양한 룬모험 던전이 존재하고 강력한 룬보스가 예고없이 등장하는 등의 재미를 선사한다.

    생도결투는 이용자들이 아바타 상태에서 서로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치는 PVP 콘텐츠이며, 영웅결투는 영웅으로 변신해서 전투를 벌이는PvP 모드다.

    이외에도 이용자는 '넥서스'라는 자신만의 사유지를 소유하고 개척할 수 있다. 사유지를 개발하면 개인 항로에 비공정을 파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자동으로 자원 획득이 가능하다. 나아가 사유지에 개인 사냥터를 만들어 특정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커스터마이징 사냥터는 다른 이용자와 공유 및 교류가 가능하다.

    MMORPG의 기본이 되는 길드 시스템도 존재한다. 길드 내 커뮤니티를 통해 길드원간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기반 대규모 전투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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