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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뉴욕증시 혼조세 'S&P 500 -0.4%- 나스닥 +0.2%'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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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15 08:59:30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에서 트레이더가 업무를 보고 있다 © 베타뉴스

    14일(미 동부 시간) 뉴욕 증시가 FOMC 금리 인상 결정을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존스 30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151.91P(-0.50%)에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전장대비 -14.15P(-0.38%)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12P(-0.18%) 반등한 10,828.35로 장을 마감했다.

    5월 PPI는 MoM +0.8%, 전년도 동기 대비 +10.8%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자 시장이 안도하며 기술주 중심 매수세가 유입됐다.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10년 물 국채금리는 재차 폭등에 증시가 다시 하락장으로 전환됐다.

    IT(+0.6%), 에너지(+0.1%) 제외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1.0%에 마감했다. 경기 부양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2천억 위안 규모의 1년 만기 MLF 대출 만기가 도래함에 따라 MLF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에너지(+2.6%), 경기소비재(+2.3%), 금융(+2.3%) 강세를 보인 반면 IT(-1.5%)가 약세로 마감했다.

    Nikkei 225 지수는 -1.3%에 기록했다. 미 연준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에 대한 공포에 하락 마감했다. 다만 오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저가 매수에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낙폭이 소폭 축소됐다.

    STOXX50 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0.8%에 마감했다. 미 FOMC 정례 회의 결과 앞두고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0.8%), 금융(+0.1%) 제외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유틸(-2.5%), 부동산(-2.5%), 필수소비재(-2.3%)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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