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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인협회,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BI·CI 개발과 현판제작 지원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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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14 13:45:52

    서울시가 전문인력 부족 또는 비용부담 등으로 BI(Brand Identity) · CI(Corporate Identity) 가 없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BI · CI 개발과 현판제작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의 운영기관인 사단법인 서울경제인협회(회장 오창원)는 14일 서울시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BI·CI개발과 현판제작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서울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수혜기업은 서울시 보조금 지원에 따라 소요되는 총 제작비 157만원 중 2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총 100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서울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서울경제인협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달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경제인협회는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신청 타당성과 활용계획,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 종료시한은 11월30일까지다. 신청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경제인협회는 이번 지원사업에서 BI · CI개발과 현판제작 사업을 수행할 5개 내외의 전문수행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격은 5월31일 기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시각디자인분야 신고를 완료한 서울 소재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제한된다.

    서울경제인협회 오창원 회장은 “BI, CI는 기업과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주고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수단”이라며, “비용부담이나 전문인력 부재 등의 사유로 BI, CI가 없는 기업은 물론, 리뉴얼이 필요하거나 신생회사인 경우에도 신청 가능하므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leeji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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