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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해외한인 차세대 경제인 1천5백명 양성


  •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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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07 11:23:21

    ▲ ©월드옥타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장영식, 이하 월드옥타)는 오는 10월까지 세계 9개국 18개 도시에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을 열어 한인 차세대 경제인 1,500명을 양성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올해 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병행 등의 방식으로 열린다.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 짐에 따라 지난해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하던 행사를 올해는 많은 지역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재외동포 1.5∼4세로, 만 39세 이하만 참여한다. 무역 실무와 창업 노하우, 한민족 정체성 등을 교육한다. 지난해까지 수료자는 2만6천명에 달한다.

    7월에는 중국 하얼빈(哈尔滨)‧단동(丹東), 일본 도쿄‧치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다. 일본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지역별 통합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8월에는 중국 광저우(广州)‧장춘(長春), 캐나다 토론토‧벤쿠버, 호주 멜버른, 뉴질랜드 오클랜드, 튀르키예(터키) 이스탄불, 미국 LA에서 열린다. 미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지역별 통합 형태로 개최된다. 특히 터키 이스탄불에서는 개최되는 유럽 통합 무역스쿨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35개국 44개 지회가 참여한다.


    9월에는 중국 칭다오(青岛), 태국 방콕, 미국 시애틀‧애틀란타에서 개최된다. 방콕의 경우 월드옥타 동·서남아시아 15개국 20개 지회가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10월에 열리는 대만 타이페이를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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