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 아시아인 혐오 범죄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초청된 방탄소년단(BTS)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