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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막스, 악성 오픈소스 패키지 파악 ‘체크막스 공급망 보안’ 솔루션 제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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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6 15:55:38

    ▲ 송대근 체크막스코리아 지사장©체크막스

    체크막스(Checkmarx)가 오픈소스 환경에서 소프트웨어(SW) 개발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체크막스코리아(지사장 송대근)는 ▲오픈소스 내 사이버보안 위협과 해결방안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Security by Design)을 위한 3가지 제안 등을 소개하면서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애드리안 옹 부사장과 자키 조렌슈타인 공급망 보안 총괄은 오픈소스 환경 내 제품 개발 과정에서 사이버 보안 위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체크막스 공급망 보안 솔루션을 제시했다.

    실제로 가트너도 '2025년까지 60%의 기업이 공급망 보안 공격에 대비해서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체크막스 보안 연구팀도 최근 수백 개에 달하는 악성 오픈소스 패키지를 파악했으며, 이를 의존성 혼동(dependency confusion), 타이포스쿼팅(typosquatting), 체인잭킹(chainjacking) 등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자키 조렌슈타인 체크막스 공급망 보안 총괄은 체크막스가 모던 애플리케이션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잠재적 악성 오픈소스 패키지를 파악할 수 있는 '체크막스 공급망 보안(Checkmarx Supply Chain Security)' 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이를 통해 문제가 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체크막스 공급망 보안' 솔루션은 체크막스 소프트웨어 구성 분석(Checkmarx Software Composition Analysis, SCA)과 함께 작동해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건전성과 보안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기여자 평판(contributor reputation)'을 분석하며 '디토네이션 챔버(detonation chamber)' 내 분석을 통해 패키지 행태를 분석하고 직접 정보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 영역에 걸친 분석과 인사이트를 통해 기업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중대한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것이다.

    송대근 체크막스코리아 지사장은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Security by Design)을 위한 3가지 해결책으로 ▲Build/CI 솔루션을 통한 자동화된 보안 취약점 점검 절차 확립 ▲오픈소스 취약점 관리 ▲맞춤형 가이드를 통한 개발자 보안 역량 강화를 꼽았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제거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및 라이선스 규정 위반 예방 ▲전문가 서비스 및 시큐어 코딩 역량 강화 등의 기대효과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체크막스는 지난해 10월 국내 진출 이후 활발히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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