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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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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3 08:09:48

    © 베타뉴스.

    NH투자증권이 위메이드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기존 15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증권사는 목표 주가 하향에 대해 P&E 게임의 출시 지연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미진한 성과로 매출 및 이익 기여가 지연된 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내 100여개 게임출시로 위믹스 생태계가 강화되면 관련 매출 성장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안재민 연구원은 "미르4의 성공 이후 위메이드를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P&E게임 출시를 선언하였지만, 초기 시행착오와 암호화폐 가격 하락 등이 나타나며 게임 출시 지연이 일어났다"면서 " P&E 게임 시장에 대한 환경이 비우호적으로 변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 하지만, 신규 게임의 출시가 본격화되고 매출이 발생하면 관련된 우려는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1분기 위믹스 플랫폼 매출은 10.6억원으로 미르4의 매출이 하향 안정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분기 7.2억원보다 4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다수의 게임이 온보딩 되면서 관련 매출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하며 향후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다"고 분석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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