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가성비 무선 충전 게이밍 마우스, 제닉스 TITAN GS AIR WIRELESS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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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09 15:32:10

    국내 게이밍 마우스 및 키보드, 헤드셋, 이어폰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선보이는 제닉스가 새로운 무선 게이밍마우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TITAN GS AIR WIRELESS)’를 출시했다. 이번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무선 충전 기능을 새롭게 채택했다. 무선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다가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무선 충전기에 올려 간단히 충전이 가능하다.

    ▲ 제닉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TITAN GS AIR WIRELESS)

    충전을 위해 굳이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시원한 타공망 디자인으로 잡았을 때 시원한 느낌을 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그립감에 많은 신경을 썼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빠르고 정교한 컨트롤을 위한 PAW 3370 고성능 센서 등 탄탄한 게이밍 성능까지 갖췄다. 리뷰를 통해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를 만나보자.

    ■ 무선 충전 지원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배터리 충전이 필요하다.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굳이 케이블을 연결시키지 않아도 된다.

    ▲ 무선 충전기를 사용해 마우스를 충전하자

    QI 방식의 무선충전을 지원해 일반적인 무선 충전기와 호환이 되며, 구성품에 무선 충전기는 빠진다. 무선의 자유로움을 느끼며 충전까지 간편하기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마우스 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제공되는 USB 케이블을 연결해 유선 충전도 가능하다. 케이블을 연결하면 배터리가 없어도 즉시 유선 마우스로 쓸 수 있어 끊기지 않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동시에 배터리 충전까지 된다.

    그립감을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디자인은 오른손 잡이용으로 꾸며졌다. 유연한 곡선을 그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에 잘 맞고 편안한 그립감을 전달한다. 커버는 보기에도 시원한 허니콤 커버를 채택해 무게를 67g으로 낮췄다. 배터리를 채택하고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마우스로는 상당히 가볍다.

    기본 6버튼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마우스 휠 바로 밑에 DPI 변경 버튼이 있다. 왼쪽에는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가 가능한 사이드 버튼이 배치됐다.

    마우스의 외관은 고강도 플라스틱에 UV 무광 코팅으로 내구성을 더했다. 무광 소재로 번들거림이 덜하며 오래 써도 벗겨지지 않는 내구성을 갖췄다. 마우스 휠 밑에는 DPI 버튼을 갖췄다. 누를 때마다 DPI 값이 변하며, 6단계로 DPI를 변경할 수 있다.

    바닥면에는 매끄러운 슬라이딩을 위해 타이거사의 프리미엄 피트가 장착됐다. 큼지막한 디자인으로 부드럽게 밀리고 가벼우면서 정확한 컨트롤을 돕는다. 참고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 모두 화이트 피트가 장착되어 있다.

    구성품에는 커버 형태가 다른 2가지의 팜커버를 함께 제공한다. 하나는 에어타공 커버, 다른 하나는 타공 디자인이 없는 일반 팜커버로 꾸며졌다. 덕분에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팜커버를 오래 쓰면 새 커버로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커버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전체 구성품이 다양하다. 교체용 추가 팜커버와 USB 케이블, 무선 나노동글, 리시버 연장 젠더, 사용자 설명서가 포함된다.

    ■ RGB LED 지원

    1,680만 컬러의 RGB LED로 화려한 포인트를 주었다. 타공망 커버 안쪽으로 타이탄 로고를 빛내며 마우스 하단쪽으로도 RGB LED가 배치되었다. 전체적으로 LED 디자인은 화려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다. LED 컬러는 전원을 켬과 동시에 화려하게 컬러가 변하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직접 변경이 가능하다.

    제닉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똑똑하게도 마우스를 잡고 움직이면 자동으로 LED가 꺼지면서 배터리를 절약한다. 마우스를 놓았을 때 LED가 켜지면서 존재감을 과시한다. 덕분에 배터리를 완충하면 최대 3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센서의 퍼포먼스를 고려하면 상당히 긴 사용시간이라 볼 수 있다.

    배터리 잔량은 마우스 휠의 컬러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초록색, 배터리가 부족하면 붉은색, 충전 중에는 노란색을 띄워 간단히 표시한다. 자주 충전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LED 컬러로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 게이밍을 위한 퍼포먼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픽스아트 최신 센서인 PAW 3370 센서를 채택해 빠르고 정교한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하다. 최대 19,000 DPI를 지원해 고해상도 모니터에서도 빠른 마우스 움직임이 가능하다. DPI는 6단계로 설정이 되어있으며 마우스 휠 컬러가 DPI에 따라 변화한다. DPI값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변경 가능하다.

    또한 PAW 3389 센서보다 전력 효율이 향상되어 무선 환경에서 더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제닉스는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로 더욱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옴론(Omron) 스위치를 채택해 최대 2천만 회의 클릭 수명을 보장한다. 옴론만의 부드러운 클릭감도 장점이다. 또한 1000Hz의 폴링레이트를 지원해 게이밍 마우스에 적합한 제원을 갖췄다.

    ■ 지연 없는 무선 환경을 만들다

    제닉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USB 동글을 통해 2.4GHz 주파수로 무선 연결이 된다. 패키지에 포함된 USB 동글만 PC에 연결하면 즉시 연결을 마친다.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끊김이나 지연 없는 빠른 응답속도로 무선이지만 게이밍 마우스로도 부족함이 없는 퍼포먼스를 갖췄다. 만약 USB 수신기와 거리가 멀어 안정적인 무선 사용이 어렵다면 함께 제공되는 USB 연장 젠더를 활용하자. 이를 통해 수신 거리를 짧게 만들 수 있다.

    ■ 유선 마우스로도 활용하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을 PC와 연결하면 유선 마우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케이블은 유연하면서 가벼운 ‘파라코드’ 케이블을 채택했다.

    파라코드 케이블은 기존 고무 케이블이나 패브릭 케이블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연하게 움직인다. 덕분에 유선이지만 무선 마우스를 쓰는 듯 가벼운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케이블에는 노이즈 감소 기능의 페라이트 코어가 케이블에 함께 달렸다.

    ■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다양한 설정을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가 제공된다. LED 효과 및 DPI, 버튼 기능 여기에 고급 기능인 매크로, L.O.D 설정까지 가능하다.

    L.O.D는 2단계 조절이 가능하며, 폴링레이트는 125부터 1,000Hz까지 4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는 제닉스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가성비까지 챙긴 무선 충전 게이밍 마우스

    제닉스가 새롭게 선보인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TITAN GS AIR WIRELESS)’는 무선 제품이면서 무선 충전까지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완충 시 최대 36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배터리가 없으면 무선 충전기에 올려놓는 것으로 충전을 해 무선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편안한 그립감과 게이밍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로 무선 충전 게이밍 마우스를 찾는 이들에게 적합한 무선 마우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대는 현재 오픈마켓 기준 6만 원대로 무선 충전 게이밍 마우스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까지 챙겼다. 타이탄 GS 에어 와이어리스는 제닉스가 1년의 무상보증서비스를 지원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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