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취향대로 고르는 제닉스의 무선 게이밍마우스 3종, TITAN GV·GS·GE AIR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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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2-12 16:31:52

    게이밍의자 및 책상,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이어폰, 마이크 등 다양한 게이밍 주변기기를 선보이는 제닉스(Xenics)가 새로운 무선 마우스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동시에 내놓는 만큼 각자의 개성이 출중하다. 덕분에 취향에 따라 신상 게이밍 마우스를 선택하면 좋다.

    ▲ 왼쪽부터 타이탄 GV, GS, GE AIR 게이밍 마우스

    이번 신제품은 모두 타이탄(TITAN) 시리즈로 타이탄 GE AIR, 타이탄 GS AIR, 타이탄 GV AIR 3종으로 나뉜다. 이번 3종은 모두 모델명에 ‘에어(AIR)’가 들어가는 에어 시리즈로 타공망 디자인이 적용됐다. 타공망 디자인을 통해 마우스 무게를 낮추면서 통기성을 높여 그립감을 조금 더 산뜻하게 만든다. 이번 제닉스 무선 마우스 3종은 모두 개성이 넘친다. 취향이나 용도에 따라 제닉스가 제안하는 마우스를 입맛대로 골라보자.

    ▲ PAW3370 센서로 게이밍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낸다©제닉스

    세 가지 마우스 모두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답게 픽스아트(Pixart)의 최상위 마우스 센서 PAW3370를 탑재했다. 최대 19,000 DPI를 지원하고 이를 6단계로 조정할 수 있어 고해상도 모니터에서도 쾌적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가속 50g, 폴링레이트는 최대 1,000Hz, L.O.D 1~2mm, 에러 레이트 0.5%로 게이밍에 어울리는 강력한 성능을 지니면서 소비 전력이 적어 무선 마우스 센서로도 적합하다.

    ▲ 타이탄 GV 에어

    타이탄 GV, GS, GE 에어 모두 RGB LED를 채택했다. 1680만 컬러로 마우스 디자인에 화려함을 더했다. 특히 마우스를 사용할 때는 LED를 꺼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린다. 덕분에 배터리를 완충하면 최대 36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마우스 사용이 급한데 배터리가 없다면 케이블을 연결해 즉시 유선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마우스가 편하지만 충전이 번거롭다면 무선 충전이 가능한 ‘타이탄 GS 에어’를 눈여겨보자.

    RGB LED는 마우스의 존재감을 높일 뿐 아니라 컬러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한다. 배터리 잔량은 내부 ‘타이탄’ 로고나 마우스 휠의 LED로 표시한다. 배터리가 넉넉할 때에는 사용자가 설정한 컬러가 뜨고, 부족할 때에는 빨간색 컬러가 뜬다. 충전 중을 나타낼 때는 노란색이 뜬다.

    ▲ 타이탄 GS 에어

    최대 2천만 회 클릭 수명과 부드러운 클릭감을 자랑하는 옴론(Omron)의 프리미엄 스위치를 사용했다. 바닥면에는 매끄러운 슬라이딩감과 안정감을 자랑하는 타이거 피트 2개가 장착됐다. 눈에 띄는 타공망 디자인에 내구성까지 갖췄다. 겉면은 UV 무광 코팅으로 번들거림이 덜하고 오래 써도 잘 벗겨지지 않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무선 연결은 전용 USB 동글을 통해 2.4GHz 무선 주파수로 PC와 연결한다. 안정적인 무선 연결은 물론 빠른 응답속도로 무선이지만 유선 마우스를 사용하는 듯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무선 연결은 별도의 설치 없이 USB 동글을 PC에 꽂기만 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타이탄 GV, GS, GE AIR 3종은 모두 무선 마우스지만 USB-C 타입의 파라코드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덕분에 무선으로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없다면 바로 유선 마우스로 사용이 가능하다. 케이블의 길이는 넉넉한 1.8m다. 유선 모드에서는 즉시 사용이 가능하면서 배터리 충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흔히 사용되는 고무 소재의 케이블과는 달리 무게가 가볍고 유연하기 때문에 유선이지만 무선에 가까운 원활한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LED 효과, DPI, 버튼 기능, 매크로 등의 설정이 가능하다.

    ▲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4가지 팜 커버 지원, TITAN GV AIR

    타이탄 GV 에어는 이번 제닉스 신제품 3종에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마우스라 할 수 있다. 기본 6버튼에 좌우대칭인 양손잡이형 마우스라 할 수 있다. 물론 사이드 버튼은 왼쪽 측면에 있다. 부드러운 라인을 살린 디자인에 타공망 커버가 있어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다. 63g의 가벼운 무게로 빠른 컨트롤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출시됐다.

    ▲ 타이탄 GV 에어는 4개의 팜 커버를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높낮이와 커버 디자인이 다른 4가지의 팜 커버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크게 높이가 높은 커버가 2개, 낮은 커버가 2개다. 여기에 타공망 디자인과 타공이 없는 일반 커버로 나뉜다. 덕분에 사용자의 평소 마우스 그립감이나 취향에 맞춰 커버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마우스에서 다양한 커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타이탄 GV 에어의 매력이다. 또한 2단계로 L.O.D를 설정할 수 있어 더욱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59g의 무게에 색다른 그립감, TITAN GE AIR

    타이탄 GE 에어는 지금까지 타이탄 시리즈 마우스 중 가장 가벼운 59g의 무게를 가졌다. 디자인은 지금까지 출시된 다른 타이탄 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 위아래가 짧고 좌우가 넓은 와이드 형태의 마우스다. 덕분에 네 번째 손가락을 올려 파지하는 방법으로 한 손에 꽉 잡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마우스의 반응속도를 올리면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손가락의 피로감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 무선 충전 게이밍 마우스, TITAN GS AIR

    무선 게이밍 마우스인 타이탄 GS 에어는 무선 충전 기술을 채택했다. Qi 무선 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대부분의 충전기에 사용할 수 있다. 덕분에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간단한 충전이 가능하다. 물론 유선 케이블을 제공해 유선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며, 유선 게이밍 마우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오른손잡이용으로 꾸며졌으며, 왼편에 사이드 버튼이 추가되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림갑을 제공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팜 커버가 추가된다. 타공망 커버와 함께 일반 팜 커버가 있어 취향에 따라 간단히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 겉면은 UV 무광 코팅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PAW3370 센서와 함께 2단계로 L.O.D를 설정할 수 있어 더욱 섬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각기 다른 매력의 무선 게이밍마우스

    제닉스가 게이밍 마우스 3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한번에 출시하는 만큼 각각의 개성이 넘친다. 가장 무난하게 좋은 제품은 ‘타이탄 GV AIR’다. 깔끔한 대칭형 디자인으로 무난하게 쓰기 좋고 가볍다. 여기에 무려 4개의 교체형 팜 커버를 제공한다.

    무선의 자유로움과 함께 쉬운 충전을 원한다면 ‘타이탄 GS AIR’를 눈여겨보자. Qi 방식의 무선 충전기에 올려두면 무선 충전이 된다. 더욱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립감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타이탄 GE AIR’도 함께 선보였다. 와이드한 디자인으로 네 번째 손가락의 거치까지 가능해 더욱 안정감을 갖는다. 여기에 무게도 59g으로 손의 피로도를 줄인다.

    제닉스는 이처럼 개성이 넘치는 3종의 게이밍 마우스를 공격적으로 출시했다. 현재 출시 기념으로 특가 행사 및 무료배송, 후기 행사 등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번 제닉스 신제품 3종은 제닉스가 1년의 무상보증서비스를 지원한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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