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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브리핑]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나서 등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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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27 08:36:57

    ▲ 버스 홍보사진. © (사진제공=부산시)

    ◆ 버스·도시철도·택시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용 이정재 포스터 부착 등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먼저, 이정재 씨가 참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비즈링(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을 만들어 부산시, 각 구·군 등 공공기관에 무료 제공하고,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 및 세계박람회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 도시철도, 택시 등 교통수단을 활용한 홍보도 펼친다. 450대 버스 랩핑 홍보 및 2360대 버스 내 홍보 방송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승강장 등 60개소 및 게시판 180개소를 활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2만4000대 택시 내부에 이정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생활 속에 유치 열기를 불어넣어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 市,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 시행' 한 달 앞당겨

    시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유료도로 연속통행 할인제도를 당초보다 1개월 앞당겨 시행한다.

    이에 따라, 부산항대교~천마터널 구간 시범운영은 4월 중에서 3월 중으로, 전면시행은 5월 중에서 4월 중으로 각각 한 달씩 앞으로 시기가 조정된다.

    이용자는 첫 번째 요금소만 정상 통행료를 납부하고, 두 번째 요금소부터는 소·중·대형 차종과 횟수와 관계없이 요금소마다 각각 200원씩의 통행료를 할인받게 된다. 할인 대상 유료도로는 총 7곳으로 부산·경남 공동 주무관청인 거가대교를 제외한 광안·부산항·을숙도대교와 백양·수정산·산성·천마터널이다.

    ◆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시는 성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월2일까지, 5일간 산불감시원과 산불 진화 장비를 산불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휴 기간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산불감시인력 650여 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 등산로와 성묘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순찰 활동을 펼쳐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를 구축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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