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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결과 앞둔 시장 관망세…원/달러 환율, 0.9원 내린 1,197.7원 마감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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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26 16:11:44

    ▲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한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대비 11.15포인트(0.41%) 내린 2,709.24, 코스닥은 전장보다 7.35포인트(0.83%) 하락한 882.09,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9원 내린 1,197.7원에 마쳤다.©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0.9원 내린 달러당 1,197.7원에 마감했다.

    전장대비 1.7원 내린 1,196.9원에 출발한 환율은 장중 1,195.4∼1,198.1원에서 제한적 등락을 보였다.

    시장은 미국 연준이 FOMC 정례회의에서 조기 금리 인상과 통화 긴축을 시사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4거래일째 하락했지만 낙폭을 줄여 전장보다 11.15포인트(0.41%) 내린 2,709.24에 마쳤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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