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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라젠 상장폐지 결정에 최대주주 엠투엔 하한가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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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19 10:18:36

    ▲신라젠의 거래 재개 여부를 심사할 기업심사위원회가 열린 지난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신라젠 주주연합 회원들이 거래재개를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신라젠의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소액 주주 수는 17만4186명으로 보유한 주식의 지분율은 92.60%다.  ©연합뉴스

    신라젠 상장 폐지 소식에 최대주주인 엠투엔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엠투엔은 전장 대비 가격제한폭(29.74%)까지 급락한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투엔은 신라젠 지분을 18.23% 보유한 최대주주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코스닥시장의 신라젠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

    신라젠의 최종 상장폐지 여부는 앞으로 20영업일 이내에 열리는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확정된다.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상장폐지나 1년 이하 개선기간 부여 등을 결정할 수 있다.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2020년 5월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해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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