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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달라진 기류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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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14 09: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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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가 셀트리온헬스케어 2022년 매출액 성장률을 12%로 전망했다.

    렉키로나, 램시마SC 성과 주목하며 2022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9,990억 원, 2,473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동건 연구원은 비록 북미향 트룩시마의 단가 인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일부 존재하겠으나 그 외 수익성이 좋은 램시마SC, 렉키로나의 매출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등장, ▲ 점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가 예상됨에 따라 보수적으로 2,547억 원으로 추정했다.

    다만, 이번 4분기 유럽향 매출액이 초기 물량이었던 점, 향후 유럽을 비롯한 진출 국가 수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판매 성과에 따라 매출 추정치는 추가적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램시마 SC 역시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 2021년 4분기 실적에 대해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5,887억 원, 922억 원(+0.5%, OPM 15.7%)으로 추정했다. 시장 예상치 대비 매출액은 17%, 영업이익은 25% 상회한 수준이다.

    4분기 호실적을 전망하는 이유는 ▲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매출 본격화, ▲ 본업인 바이오시밀러 매출의 3분기 대비 회복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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