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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새해 첫날 위험선호 복귀' 테슬라 13%대 급등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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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04 08:54:07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뉴욕증시는 코로나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경제 호황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됐다.

    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46.76포인트(0.68%) 오른 36,585.06으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38포인트(0.64%) 상승한 4,796.56, 나스닥 지수는 187.83포인트(1.20%) 오른 15,832.80으로 마감했다.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은행 주가 상승했다. 경제 활성화 기대로 리오프닝주도 상승했다.

    애플이 장중 전 세계 최초로 시총 3조 달러 돌파하며 전장 거래일 대비 2.49%에 마감했다.. 테슬라는 반도체 공금난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차량 인도량 실적 발표하며 13.53% 상승 마감했다. 자동차 주도 동반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휴장했다.

    일본 증시도 일본 증시 신년 연휴로 휴장했다.

    STOXX 50 지수는 오미크론 우려에도 경제 회복 기대하며 상승, +0.8%에 마감했다.

    루프트한자, 에어프랑스 등 항공사들에 대한 투자 의견이 매수로 상향 조정되며 각각 8.9%, 4.9% 상승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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