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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메타버스 환경하에서 AI 서비스 성장성 가속화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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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29 09:33:07

    ▲ © 베타뉴스 인포그래픽.

    하이투자증권이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 등을 활용한 안경 가상피팅(Virtual Fitting) 서비스 성장성 가시화에 주목했다.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 자회사 딥아이는 실시간 가상피팅(Virtual Fitting) 안경 쇼핑몰 라운즈(ROUNZ)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남 및 판교 직영매장과 200 여개 제휴 안경원, 라운즈 앱 및 라운즈닷컴(rounz.com)을 통해 O2O(Online to Offline) AI 안경 쇼핑을 제공한다.

    즉, 사용자는 라운즈 앱을 통해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얼굴 인식 기술과 3D 렌더링 기술 등을 결합한 가상피팅(Virtual Fittin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딥아이는 전국 안경원과 파트너쉽을 통해 안경시장 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옴니채널을 구축하고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것으로 증권사는 분석했다.

    특히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턴어라운드 환경하에서 AI 기술 기반 서비스 확장 등으로 성장성 가속화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그 동안 비용 증가 등으로 동사의 실적이 부진했다"면서 "지난해 2 분기부터 비용 증가보다 인터넷 S/W, 인터넷 게임 등의 매출이 더 크게 성장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이러한 추세는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는 이러한 실적 턴어라운드 환경하에서 AI 기술 기반 서비스 확장 등으로 성장성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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