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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 시프트업, 신작 니케:승리의 여신 체험에 집중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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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18 14:53:39

    지스타 2021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시프트업은 지스타 2021에서 80부스 규모로 BTC관에 참여, 신작 '니케:승리의 여신'을 메인 타이틀로 선보인다.

    시프트업은 지스타 2021 기간 동안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니케:승리의 여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총 70대의 모바일 시연 기기를 부스에 마련해 체험존을 운영한다.

    아울러 부스 내부는 '니케:승리의 여신'의 세계관을 담은 포토존으로 꾸며졌으며, 관람객들이 게임 장면을 연출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진행된 PS5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프로젝트: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지스타 2021 현장에서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시프트업은 부스를 방문한 모든 관람객에게는 '니케:승리의 여신' 캐릭터가 인쇄된 쇼핑백을 증정하고, 설문조사나 SNS 포토 인증을 통해 준비된 경품을 추가 증정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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