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1-17 17:27:38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아동복지시설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마치고 17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SH공사는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내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서울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아담스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5000만원을 들여 책상, 옷장, 서람장 등 낡은 가구를 교체하는 등 시설개선 활동을 펼쳤다.
베타뉴스 박영신 기자 (blue0735@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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